2회차 스터디 회고에서 담당한 제품/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, 사용하게끔 하여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/서비스를 개선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고 썼다. 그런 마케터는 가만히 피드백을 수집하는 역량보다도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가설과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역량이 필요하다. * 2회차 스터디 회고 : https://marketer-rhani.tistory.com/6 [마케팅 스터디 2회차]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나요?마케팅 스터디 2회차 주제는 [마케터 커리어패스] 였다. 1회차 스터디에서 마케팅이란 무엇일까를 정의한 뒤, 나는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. 나 자신의 커리어패스에 대marketer-rhani.tistory.com 질문 1: 데이터 분석이란 무엇일까? 왜 하는..